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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만 개 프롬프트 아카이브에서 남긴 분류 기준
재료, 빛, 구도, 엔진 버전을 기준으로 아카이브를 유지하는 이유.
프롬프트가 수만 개를 넘으면 제목보다 분류 기준이 먼저 무너집니다. 잘 만든 문장도 다시 찾지 못하면 자산이 되지 못합니다.
저는 재료, 빛, 카메라 거리, 구도, 엔진 버전을 기본 축으로 남깁니다. 결과가 좋았는지보다 어떤 조건이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먼저 기록해야 다음 작업에 연결됩니다.
이 분류는 검색을 위한 목록이면서 동시에 판단의 로그입니다. 무엇을 반복하고 무엇을 버렸는지 남아야 아카이브가 작업자의 경험으로 축적됩니다.